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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월 25일 2026년 안산 청년 글로벌 이음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인재육성재단)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민근)은 지난 8월 25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안산 청년 글로벌 이음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 청년 글로벌 이음 프로그램’은 안산시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선발된 안산시 관내 대학생 15명이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에서 현지 대학·기업·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를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ACE,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BLOCK71, 글로벌 기업 Grab,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현지 대학생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조별 활동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진로와 도전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조별 활동 결과와 현지에서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해외 기업·기관 방문과 현지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진로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재단 이사장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의 청년들이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 창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힐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제시된 참가자들의 의견과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경기종합뉴스(https://www.ggoveral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09) |